ㆍ작성자	휴암종중
ㆍ작성일	2017-07-23 (일)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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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8.xxx.165

이제 "화합"입니다.
백승덕 묵인하게 진행했던 승람의"종중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기각되었고.종중 회장. 부회장.총무.종무국장을 배임이라고 서대문 경찰서에 고발했던 형사건은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되어 모두 정리되었읍니다.

이제 이번 사건이 개인의 욕심과 망상이 종중에 어떻게 해악을 끼치는가는 큰 교훈으로 생각하고.
승덕.승람.승호등과 그에 동조했던 종원들은 그 책임을 느끼고 반성해야 할것이며

그간 휴암선조와 종중의 명예를 실추시키고.종중업무 를 방해하고.종중임원의 명예를 훼손시킨. 당사자들은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것으로 생각 합니다.

만신창이가 된 중중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단합해야 할것이며 이를 위하여 종중 규약에. 따라 당사자들의 책임을 규명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