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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휴암종중
ㆍ작성일 2019-11-18 (월) 12:18
ㆍ추천: 0  ㆍ조회: 87       
ㆍIP: 118.xxx.165
"祭羞陳設"에 대하여
1.  진설의 各設
제상에 제의움식을 차리는 것을 제수진설이라 하는데 옛 예에서도 통일되지 못하였고 현대에서도 가풍따라, 지방따라 각양각색이기에 어떤게 표준이라 말하기는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우리의 제의가 유교의전례를 기준으로 전해저 내려오고 있으므로 成均館유도회의 儒學교재를 중심으로 공통점을 찾아 살펴보기로 한다.


참고되는 예서의 제수 진설을 먼저 소개하면

첫째: " 國朝五禮儀"-6품이상과 서민을 구분하였고, 비위를 한상에 차리는 것은 현대와 같으나 신분에 따라 다르게 진설하며


둘째:  "栗谷의 祭儀鈔"-탕이 예시되고 시접을 산사람과 같이 서쪽에 놓는것이 차이가 있음.


셋째:  "沙溪의 家禮輯覽"-시접을 중앙에 놓음.


넷째: "陶庵의 四禮便覽"-사계의 가례집람과 같으면서 해와 침채의 위치를 바꾼 것이 다름.


위에서와 같이 일정한 기준을 설정할수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으므로 이를 표준화 하여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며, 그 공통점이 현재 휴암종중에서 시행하는 제례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볼 수 있다.


○  시접거중(匙楪居中)-수저를 담은 그릇은 신위 앞 중앙에
○  잔서초동(盞西醋東)-술잔은 서쪽 초는 동쪽
○  반서갱동(飯西갱東)
○  직접거중(炙楪居中)
○  어동육서(魚東肉西)
○  면서병동(麵西餠東)
○  서포동햬(西脯東해)
○  숙서생동(熟西生東).....등
이상이 기본 공통점 입니다.


2.  祭禮의 方位와 참예자의 정위치
○  祭禮의 方位 (神位 기준)
제례에서 위 동서남북 방위는 자연의 동서남북이 아니라 제의대상인 신위를 모신 곳을 북쪽으로 설정해 신위의 앞이 남이고 뒤가 북이며 왼쪽이 동쪽이고 오른쪽이 서쪽이 된다.
만일 제의례에서 일정한 기중이 없이 좌우라 할때는 신위의 좌우를 말하는 것이다.


○  頭尾의 방향
제수 중에서 머리와 꼬리가 있는 것을 놓는 방법은 생선이 주된 것 인바 생선은 바다에서 나는데 우리나라는 동쪽이 넓은 바다에서 생선이 많이 나기 때문에 머리는 동쪽을 향하고 꼬리는 서쪽을 향하는 동수서미(東頭西尾)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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