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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휴암종중
ㆍ작성일 2020-09-06 (일) 08:49
ㆍ추천: 0  ㆍ조회: 14       
ㆍIP: 125.xxx.198
김형석 교수님의 "100세 일기" 중에서...
김형석 교수님의 100일기 중 "나는 전국에 별장이 있다"일부를 전해 드립니다.


몇해전 제자에게 "해수욕 계절이 되기 전후는 조용해서 좋으니까 내 별장에 같이 가면 어떻냐" 고 이야기 한적이 있다.믿고 따라온 제자와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바닷가에 있는 현대 아산호텔로 갔다.바다 구경을 하면서 커피를 마시던 제자가 "별장은 어디냐?"고 물었다.나는 "이 호텔이 별장인데 언제나 예악만 하면 올수 있다."고 했다.제자는 '농담치고는 좀 지나치다'는 표정을 지었다.


먼저 부자들이 생기고 먼저 자본주의의 혜택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다.요트와 별장은 생길때 좋지만 추분한 뒤 더 행복해 진다는 얘기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인 소유욕만 버리면 사랑이 있는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


욕심만 버리면 나도 행복해 질수가  있는데....알면서도 그욕심을 못버려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구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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